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14일 자산관리세미나 브랜드인 '세미나 스토리'를 선보였다.

'세미나스토리'는 한국투자증권 PB본부만의 독특한 세미나브랜드로, 금융관련 투자정보뿐 아니라 부동산, 세금, 건강,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매 반기마다 실시하는 자산관리세미나다.

‘I’m YOU’ ‘POP’ ‘Q&A’ 등 자산관리서비스 브랜드에 이어 자산관리세미나에도 브랜드가 탄생한 셈이다.

지난달 23일부터 강남과 분당에서 ‘세테크전략과 부동산 시장전망’, ‘주식시장 전망과 건강강좌’의 주제로 상반기 ‘세미나 스토리’가 실시됐고, 하반기에는 오는 10~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02-3276-5220), 압구정PB센터(02-542-0115), 방배PB센터 (02-536-1254), 분당PB센터(031-781-2525)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