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현대건설 매각 주관사로 메릴린치와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 컨소시엄등 2개가 선정됐다.

외환은행은 14일 현대건설 매각주관사를 이같이 선정했으며 앞으로 매각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매각 주관사는 다음주부터 실사를 실시한다.10월초 매각공고를 내고 12월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