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14일 LG디스플레이에 17억10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제조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디에스케이의 매출액 대비 8.99%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