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개인용 PMP '더 플레이어'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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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가 16일부터 개인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인 '더 플레이어'의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안드로이드 2.1을 운영체제(OS)로 탑재한 이 제품은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이 가능하다.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장착했고 풀HD(초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학습용 기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강의와 전자사전,지상파 DMB,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화이트와 티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16GB(기가바이트) 메모리 제품이 39만9000원, 32GB 제품이 45만9000원이다. 정식 판매는 26일 시작한다.
스카이는 예약판매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거치대와 TV에 연결할 수 있는 HDMI 케이블,전용 파우치 등 세 가지의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파우치 색상은 블랙 퍼플 핑크 네이비 등 네 가지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안드로이드 2.1을 운영체제(OS)로 탑재한 이 제품은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이 가능하다.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장착했고 풀HD(초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학습용 기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강의와 전자사전,지상파 DMB,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화이트와 티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16GB(기가바이트) 메모리 제품이 39만9000원, 32GB 제품이 45만9000원이다. 정식 판매는 26일 시작한다.
스카이는 예약판매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거치대와 TV에 연결할 수 있는 HDMI 케이블,전용 파우치 등 세 가지의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파우치 색상은 블랙 퍼플 핑크 네이비 등 네 가지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