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찾은 IMF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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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접견하고 지난 12~13일 대전에서 열린 '아시아21 콘퍼런스'의 의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이 칸 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