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2차전지 기반의 스마트폰용 외장형 DMB 수신모듈 기술개발에 공동개발을 주관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참여기관은 이지셋이며 개발기간은 오는 2011년 7월13일까지 12개월간이다. 예상투자금액은 5450만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