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 합병 딜레마가 주가 걸림돌"-현대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14일 SK에 대해 합병 딜레마가 주가 걸림돌이라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9만6700원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정일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순자산가치 대비 현저한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SK C&C와의 합병 가능성이라는 구조적인 지배구조 리스크로 주가수익률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주회사 SK 주가 결정요인은 SK C&C와의 합병이슈이지만 두 회사의 합병은 단기가 아닌 중장기적 과제로 남겨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또한 SK그룹에 있어서 SK와 SK C&C의 합병이 당장 필요한 사안이 아니고, 그룹 내부적으로 지배구조에 있어서 선순위 요소가 아직 산재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에너지와 통신으로 구성된 그룹 사업포트폴리오의 성장성 둔화와 그룹 높은 차입금 수준의 개선이 단시일내 이루어지기 힘든 것도 주가 상승 제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또 다시 없을 바겐세일"…트럼프 쇼크에 "지금 사라"는 종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공세에도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첫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했다. 반복된 관세 위협을 학습한 시장이 '타코'(TAC...

    2. 2

      프랭클린템플턴 "대체 크레딧 사업, BSP 브랜드로 통합"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Alcentra)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통합은...

    3. 3

      "실적 뒷받침 땐 코스피 5700 가능…반·조·방·원 분할매수하라"

      ‘코스피지수 5000시대’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하고 상장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정책 지원 효과까지 부각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