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 상황 개선…추가 상승 가능하다-동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종금증권은 14일 증시 주변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코스피 지수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조병현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돼 긍정적인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된 알코아가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고, 인텔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주 후반 발표될 미국 금융주의 실적 전망치도 개선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는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했다.

    국내 증시 내부적으로도 긍정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그는 "코스피가 기존의 박스권 상단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수익비율(PER)은 전고점 수준까지 높아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고점에 접근하면 매수 규모를 줄이거나 매도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던 외국인도 이번에는 금통위 이후 지속적인 매수세를 유입하고 있다.

    조 애널리스트는 "국내 경기의 차별적인 강건함은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시켜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해싯 발작→4.2% 돌파, 누가 샀다고? 마이크론 질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반도체주 상승이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리스크도 이어졌습니다. 차기 미 중앙은행(Fed) 의장으로 유력시되던 케빈 해싯을 국가경제위원장으로 유임시키겠다는 발언에 채권 시장이 놀라면서 장기 금리가 ...

    2. 2

      반토막 났던 주식, 한 달 만에 50% 뛰더니…개미들 '두근두근'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월봉 차트를 보고 있으면 절로 옛날 생각이 든다. 2023년 5월 24일 코스닥시장 상장 후 새내기주 훈풍으로 같은 해 7월 주가가 10만원(2023년 7월 14일 고가 10만8700원)도 넘었지만, 2년여...

    3. 3

      삼성전자, 올해 자산가 '순매수 1위'…부자들 주식 계좌 보니

      고액 자산가들이 삼성전자를 올해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실적 전망치가 높아지자 집중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간 급등한 일부 방산주 등은 차익 실현에 나섰다.&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