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더존비즈온(IFRS(국제회계기준) 관련 개별 및 연결 회계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IFRS 도입의 직접적인 수혜예상.올해부터 U-빌링(U-billing), 전자세금계산서, IFRS 솔루션, 금융 ERP ASP(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 등 신사업의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돼 동사의 수익성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최근 SKT와 SME(중견중소기업)용 솔루션 개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본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본계약 체결시 2011년 및 2012년 신규 매출액은 264억원, 491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총 매출액대비 각각 12.0%, 17.3%의 비중을 차지할 전망)

-일진전기(현재 전력 인프라 시장은 선진국시장에서의 교체수요와 전년대비 최근 상승한 유가수준을 감안할 때 신흥개발도상국에서의 개발수요도 기대. 뿐만 아니라, 경기침체로 인해 각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프라 투자 확대가 활발해질 전망. 초고압 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고부가 주력 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꾸준한 해외마케팅으로 전력선의 수출처가 유럽, 호주, 인도, 싱가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올해 추가 신규수주는 약 7000억원 예상.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00억원과 18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201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원에 650~700억원 수준이 예상)

<추천 제외종목>
-삼영전자(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종목교체차원에서 제외)

-켐트로닉스(상승탄력 둔화로 추천에서 제외함)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그룹사 공사를 통한 안정적인 영업실적은 2011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 2010년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주택사업에서 일반 PF(프로젝트파이낸싱)로 사업영역 확대. 동사의 지속 가능한 해외 수주는 80억불(발전플랜트 50억불, 원전 17억불, 건축+토목 13억불) 수준으로 판단)

-대상(전분당은 수요 회복 및 원가 하락에 힘입어 정상적인 영업 실적을 회복할 전망. 조미료 및 장류 소비도 살아나고 있고, 기타 식품사업에서 지속적 구조조정과 수익성 위주 경영 통해 적자 사업부 축소. 해외 계열사 실적 호조로 2010년 지분법이익 규모 급증 전망)

-아이피에스(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고부가가치의 금속 증착용 ALD(원자층 증착장비)·CVD(화학기상증착장비) 장비 개발.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및 태양광 제조용 장비 개발 반도체 장비회사 '아토' 자회사로 보유, 아토 생산제품과 시너지효과)

<추천 제외종목>
-LG이노텍(차익실현)

-한국타이어(신규종목 추천을 위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멜파스(DPW(기존 터치스크린에 필요한 ITO필름을 제거한 제품) 상용화로 경쟁사 대비 약 25% 이상의 원가 경쟁력 확보. 하반기 터치스크린 모듈 성장과 칩 자체 설계 기술로 시장 지배력 강화 기대. LG전자 미 해외 제조사로 고객선 다변화를 통해 판가 하락 리스크 상쇄 가능)

<추천 제외종목>
-호남석유(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요회복으로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네오위즈게임즈(기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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