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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주가 촉매제가 없다.. 투자의견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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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중립 의견과 적정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가 2분기에는 월드컵 특수 이벤트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6.6% 증가한 2천578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지만 3분기 이익 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백화점의 고성장이 이끌었지만, 영업이익률은 할인점 가격인하 영향으로 전년대비 0.2%P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11% 성장해 2분기보다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백화점 사업의 경우 소비심리 안정으로 호조는 이어가겠지만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게 된다. 할인점 사업은 추석에 따른 특수는 예상되지만 온라인 쇼핑몰영업 확대로 마진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신세계의 주가에 대해서는 할인점 시장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모멘텀을 제한시키고 있다면서, 중국 할인점 사업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박스권 횡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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