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15일 최대주주인 영원무역홀딩스가 지분 2.45%(100만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지분이 기존 47.14%에서 49.59%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