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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복재성’ 그는 300만원이라는 소액으로 시작하여 슈퍼개미로 성공하였고 그의 성공사례는 대다수 언론에 보도되고 TV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사람들에게 슈퍼개미로 알려져 있지만 그 역시도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그가 처음 주식을 시작한 나이는 19세, 수능이 끝났을 무렵부터 시작되었다.

유학자금 마련을 위해 시작한 주식투자였지만 어린나이에 도움을 받을 곳이 없던 그는 서점에 가서 책을 사서 공부를 시작했고 30권이 넘는 책을 공부한 뒤에 중요한 내용만 외워 20살이 되던 해에 본격적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그저 암기식으로만 공부했던 그는 참패를 당했으며 당시 아르바이트로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300만원을 고스란히 두 달만에 잃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학생이었던 그에게 300만원이란 전 재산이었으며 큰 금액이었다.

하지만 그는 첫 번째 참패 이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학교공부를 포기한 뒤 주식으로 성공하기 위해 절에 들어가 주식공부를 시작했다.

공부를 해도 답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였지만 노력 끝에 그는 자신이 실패한 가장 중요한 이유를 알게 됐다.

바로 주식은 암기식의 공부를 해서는 안 되고 원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 학생이었던 그는 수능공부 하던 버릇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암기식 공부를 하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결국 문제점을 찾은 그는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모든 것이 준비됐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세상에 나와 주식투자를 재개했다.

그리고 첫 번째 참패를 몇 번 뒤바꿀 수 있을 정도로 쾌거를 이루면서 현재의 슈퍼개미의 자리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현재는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손실복구를 돕겠다며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라는 카페를 개설했고 이곳에서 ‘증권천황’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그가 카페개설 후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종목선정에 대한 부분을 도와주기 위하여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주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한번 새로운 이 카페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면서 더 유명해졌다.

바로 4년이 지난 지금 무료추천종목이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Daum카페에만 22만 명이 넘게 가입하게 되었고 현재도 그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매일 수 백명의 투자자들이 가입하는 상황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아무런 등업조건 없이 카페 가입만 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개인투자자들을 배려하는 부분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지금도 그는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위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으며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서 확인 가능하다.

언제나 종목선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손오공, 유아이에너지, CMS, KT, 대우조선해양, LG전자, SK브로드밴드, 웅진에너지, 대우증권, 하이닉스 등을 제시했는데 시장이 상승하더라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분산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당부했다.

※ 위 내용은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