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초복 앞두고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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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생닭 1kg 한 마리는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1.3%, 11.1% 오른 6330원, 6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대구, 광주에서는 6600~6980원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이 같은 오름세는 최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초복(7월 19일)이 다가오면서 보양식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생닭 1kg 한 마리는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1.3%, 11.1% 오른 6330원, 6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대구, 광주에서는 6600~6980원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이 같은 오름세는 최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초복(7월 19일)이 다가오면서 보양식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