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점은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직접 찾아가 계좌 개설과 서류 접수를 해준다.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서다. 매주 화,수,목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계좌개설 및 투자상담 서비스도 해준다.
현승희 KTB투자증권 지점영업본부 부사장은 "서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지점을 늘리고 우수 영업인력도 충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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