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안영순 최대주주는 15일 특별관계인이 지분 2.05%(10만주)를 추가로 장내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25.12%에서 27.17%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