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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책] 전자책의 충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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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으로 살펴 본 '책의 미래

    전자책의 충격=미국과 일본의 전자책 현황과 쟁점을 살펴보고 출판 시장의 미래를 점검한 책.어떤 책이 전자책으로 바뀌게 되는지,전자책 시대에 출판사 · 서점 · 저자의 생존 여부와 역학 관계의 변화 등을 날카롭게 통찰한다. 특히 책의 내용인 콘텐츠와 책을 둘러싼 환경인 콘텍스트라는 두 관점을 두루 살피며 제시한 '책의 미래'가 눈길을 끈다. 일본의 출판,도서 유통업계의 문제점도 지적해 일본에서 출간과 함께 격렬한 논쟁을 일으켰다. (사사키 도시나오 지음,한석주 옮김,커뮤니케이션북스,1만3000원)


    '수컷'들 근사한 남자로 변신하다


    채정호 교수의 남자 수업=한국직장인지원전문가협회 회장인 채정호 가톨릭대학교 정신과 교수가 이 땅의 '수컷'들에게 남자답게 사는 법을 전한다. 남편으로서,아빠로서,직장인으로서,사회인으로서 최고의 인생을 찾는 과정을 통해 '근사한 남자'에 이르는 법을 제시한다. 꿈을 이루는 11가지 삶의 지혜,근사한 인생으로 가는 로드맵,지혜로운 남자가 되는 법,행복한 남자로 사는 법 등 4가지 구체적인 '수업'으로 진짜 남자가 되는 법을 소개한다. (채정호 지음,스마트비즈니스,1만2800원)





    만화로 만나는 혁명가 체게바라

    만화 체 게바라 평전=냉철한 이성으로 세상의 불의에 맞선 체 게바라의 인생을 통해 젊은이에게 삶의 좌표를 제시한다. 주관적 판단을 최소화하고 그의 삶을 만화로 풀어내 어린 독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첫 사랑 치치나와의 이별,정치에 무관심했던 학창 시절,볼리비아의 나이트클럽 단골 손님 시절,첫 애인 일다와 결혼하게 된 사연,둘째 부인 알레이다 마치의 첫 인상 등 에피소드를 통해 혁명가 체 게바라의 인간적인 면모도 만날 수 있다. (시드 제이콥슨 · 어니 콜론 지음,이희수 옮김,토트출판사,1만2000원)





    '소통의 달인' 되고 싶다면

    변화와 소통의 성공학=국내 최고로 꼽히는 10명의 명강사들이 어떤 강연을 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무엇인지 담았다.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김경호 KIMC 이미지메이킹센터 대표,김미경 아트 스피치 원장,방송인 최윤희씨,이민규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한홍 새로운교회 담임목사,용혜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등은 모두 '변화와 소통'을 주장한다. 각 장 끝에 '눈으로 듣는 특강 하이라이트'가 정리돼 있다. 명강사가 되는 법과 명강사 베스트 62인을 부록으로 실었다. (강진영 지음,중앙경제평론사,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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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요청했다가…"거지 같은 XX" 막말 들은 임신부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요청했다가 중년 여성으로부터 막말을 들었다는 임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30일 뉴스1은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자리 양보를 요청했다가 불쾌한 일을 겪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글 작성자 A씨는 얼마 전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중년 여성에게 "제가 임신부라 OO역까지만 앉아 가도 될까요?"라며 양해를 구했다.그러자 상대는 "부정맥이라 다리 아프고 휴대전화 배터리도 나갔다"면서 자리 양보를 거절했고, 상황을 지켜보던 다른 승객이 자리를 양보해 줘서 목적지까지 앉아 올 수 있었다.A씨는 "그런데 중년 여성은 가는 내내 위아래로 쳐다보면서 중얼중얼하더니 '거지 같은 XX들이 지하철 타고 다닌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이어 "그 모습을 보고 옆 자리분이 자리를 바꿔 주신다고 했는데 어차피 금방 내릴 거여서 괜찮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래도 배려석이니 배려받고 싶으면 임신부가 말하라는 거냐. 진짜 배려해 주시는 분들, 자리 비워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리는 하루다"라고 덧붙였다.해당 글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저는 말 못 하고 가다가 임산부 배려석 옆에 분이 비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앉았더니 '아침부터 재수 없게 XXX이 어쩌고저쩌고 하더라.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양보해 주신 분께 감사 인사했을 뿐인데. 이상한 사람 많은 것 같다"면서 공감했다.다른 네티즌들은 "이래서 임산부들이 임산부석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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