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승지원에서… 입력2010.07.15 17:29 수정2010.07.16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련 회장단은 15일 저녁 이건희 삼성 회장의 집무실인 승지원에서 회동을 갖고 차기 회장 추대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왼쪽부터)과 조석래 효성 회장,강신호 당시 전경련 회장이 2005년 2월14일 승지원을 방문,이 회장에게 회장직 수락을 요청하고 있다. /한경DB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뷰크,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기능성 워크웨어…43년간 산업체 '작업복·안전화의 대명사' ‘티뷰크(T.BUC)’는 새울토피아의 대표적인 작업복 브랜드다. 43년간 작업복을 만들며 작업복 기준을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반 사무 작업복부터 단체복, 특수기능성 작업복 등 산업 전반... 2 아이폰 만드는 폭스콘의 전기차 야심…中에 배터리 공장 짓는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전기차 사업을 키우려는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이 중국 본토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했다. 애플의 최대 위탁 협력업체인 폭스콘은 전기차 뿐 아니라 반도체, 로봇 등 수익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이... 3 소비자가 사랑한 그 제품, 혁신적 가치 빛났다 ‘2024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받은 13개 회사, 16개 브랜드·제품은 내수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