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속도 2.5배 빠른 와이파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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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LG U+ 홈솔루션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인터넷전화 가입자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나 인터넷TV 가입자도 초고속 와이파이를 저렴하게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LG U+는 와이파이존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전국 공공장소 1만1000곳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기로 했다. 2012년에는 와이파이존을 5만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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