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초복 보양식 대전…아워홈, 전복 삼계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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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초복(19일)을 맞아 15일부터 21일까지 전점에서 '초복 보양식 대전'을 열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닭고기,전복,장어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닭고기 우수 업체인 하림과 계약 농장 운영을 통해 사육한 '무항생제 초복용 닭고기'(1마리 · 850g 이상)를 5980원에,보길도 지정 양식장에서 선별한 '삼계탕용 전복'(1마리)을 3680원에,100% 국내산 장어로 만든 '국산 훈제 민물장어'(1마리)를 9900원에판매한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도 초복을 맞아 삼계탕 메뉴를 새롭게 내놨다.
아워홈의 한식레스토랑 '노들원'은 삼계탕에 전복 등을 추가하고 누룽지를 끓여 고소한 맛을 살린 '누룽지전복삼계탕'(2만1000원)을 출시했다. 아워홈의 또 다른 한식레스토랑 '사랑채'에서는 영지버섯과 수삼,황기 등 한약재를 넣고 끓인 한방 삼계탕인 '영지버섯녹두삼계탕'(2만원)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닭고기 우수 업체인 하림과 계약 농장 운영을 통해 사육한 '무항생제 초복용 닭고기'(1마리 · 850g 이상)를 5980원에,보길도 지정 양식장에서 선별한 '삼계탕용 전복'(1마리)을 3680원에,100% 국내산 장어로 만든 '국산 훈제 민물장어'(1마리)를 9900원에판매한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도 초복을 맞아 삼계탕 메뉴를 새롭게 내놨다.
아워홈의 한식레스토랑 '노들원'은 삼계탕에 전복 등을 추가하고 누룽지를 끓여 고소한 맛을 살린 '누룽지전복삼계탕'(2만1000원)을 출시했다. 아워홈의 또 다른 한식레스토랑 '사랑채'에서는 영지버섯과 수삼,황기 등 한약재를 넣고 끓인 한방 삼계탕인 '영지버섯녹두삼계탕'(2만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