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15일 기존 최대주주인 대유에이텍이 동강홀딩스로 흡수합병됨에 따라 동강홀딩스외 5명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