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루티즈, 포스코ICT와 태국 지상철 역사 건설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생활가전 및 건설용 DNA필터 제조업체인 루티즈가 포스코 ICT와 태국 지상철 역사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는 소식으로 초강세를 보엿다. 15일 루티즈 주가는 전일대비 65원(14.94%) 오른 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루티즈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포스코IC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태국 지상철 역사 중 1차 프로젝트인 지하철(MRT) 블루라인 건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1000억 규모로 태국 수도 방콕에 4개의 역사 및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1차 프로젝트에서 루티즈의 공사규모는 12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서 준대형 SUV ‘필랑트’ 1호차 생산

      르노코리아가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르노코리아 김기석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나란히 참석해 주요 직원들에게 격려선물을 제공하는 등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이다.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이며, 특히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을 통해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실내에 적용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확보했다.또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최대 34가지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지원한다. 르노 필랑트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에 선택 가

    2. 2

      일동에스피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뷰티기업에 납품키로

      일품에스피는 대표 건강기능식품 ‘슈퍼릴라 들깨 식물성 오메가3’를 수출하는 계약을 GOREE COSMETICS (PVT) LTD.와 체결하고 1차분으로 25만달러 규모의발주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GOREE COSMETICS는 두바이를 중심으로 전 세계 37개국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뷰티 월드 중동 2025’에서 양사가 만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GOREE COSMETICS 측은 오메가3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 미백에 탁월한 루테올린과 로즈마린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들깨의 효능에 주목했다. 일품에스피의 독자적인 비가열 들깨오일 추출 기술을 통해 생산된 고품질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자사 유통망을 통해 전 세계에 판매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영옥 일품에스피 회장은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특허받은 비가열 들깨오일 추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전 세계에 K-들깨오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송종현 기

    3. 3

      글로벌 주석 가격 폭등…5만달러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

      글로벌 주석 가격이 새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톤(t)당 5만 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주요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의 공급 차질이 맞물린 결과다.22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주석 현물 가격은 t당 5만215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불과 이틀 전인 19일(4만7475달러) 대비 9.8% 급등한 수치다. 지난해 말(4만900달러)과 비교하면 한 달도 채 안 돼 약 27.5%나 치솟았다.3만달러 초반까지 떨어졌던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6개월 사이 60% 이상 가격이 뛰며 주석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주석 가격이 폭주하는 핵심 원인은 'AI 반도체' 수요에 있다. 주석은 반도체 기판을 연결하는 '솔더(납땜)'의 핵심 원료다.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고성능 칩 생산이 늘면서 주석 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몰리고 있다.반면 공급은 꽉 막힌 상태다. 세계 2위 생산국인 인도네시아 정부가 불법 광산 단속을 강화하며 1000여 개의 광산을 폐쇄한 데다, 새해 수출 허가(RKAB) 갱신 절차까지 지연되며 공급이 사실상 끊기고 있다. 여기에 세계 3위 생산국인 미얀마의 광산 가동 중단도 장기화되면서 수급 불균형이 극에 달했다는 분석이다.시장 전문가들은 주석의 상승세가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주석협회(ITA) 등 주요 기관들은 미얀마와 인도네시아의 공급 이슈가 상반기 내에 완전히 해결되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광물업계 관계자는 "공급은 제한적인데 반도체와 전기차 등 신산업 수요는 구조적으로 견조하다"며 "2026년 내내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연내 t당 5만5000~6만달러선까지 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