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우스, LG電과 대규모 공급계약에 강세 입력2010.07.16 09:04 수정2010.07.16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우스가 LG전자와 120억78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16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제우스는 전날보다 420원(6.81%) 오른 6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우스는 전날 장후에 LG전자에 120억78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제조장비 및 LCD(액정표시장치)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6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전쟁' 우려에 급락…환율 1470원 돌파 3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에 2%대 급락하며 2440선까지 내려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 국가 간 '관세 ... 2 "'스튜어드십 코드' 안 지키면 퇴출"…금융위, 이행평가 의무화한다 앞으로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이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자율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 이행 여부를 매년 의무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금융당국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제대로... 3 [마켓칼럼] 첫달부터 10% 감소…韓 수출은 이대로 주저 앉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새해 벽두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