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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중고차가, "작년보다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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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형 SUV 중고가격 신차대비 97%

    7월 말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올 여름 중고차 시장의 가격이 예년 수준보다 다소 높게 책정될 전망이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올 여름은 장마 기간이 짧고 예전처럼 성수기와 비수기의 차이가 크지 않아 중고차 가격을 다소 높이고 있다. 또한 8월 늦더위까진 중고차 거래량이 많아지는 시기라는 점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카즈 측은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로 들어가는 8월까지는 전통적으로 최대 성수기 시즌이고, 또 9월 추석까지 이어지는 시기가 판매 대목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올 여름 가장 강세를 보이는 차종으로 나타났다.

    신차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기아차의 쏘렌토R과 스포티지R, 현대차의 싼타페와 투싼ix의 2010년식 신차급 중고차는 신차가격의 최소 97% 수준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오래 전 단종된 모델인 쌍용차의 뉴코란도도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

    한편 수입중고차 SUV의 경우 중고차사이트에서 검색량도 급상승하는 등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으나 가격은 국산만큼 올라가진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즈 측은 수입 신차가격 하락이 중고수입차 가격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성진 카즈 팀장은 "7월 중고차시장은 SUV 차종, 연식별로는 2010년형 신모델과 2006년 이후 출시 모델 가격이 높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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