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커플문신 고백 "(연예인)남친 손목에는 아직도 내 이름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섹시 싱글맘 이파니가 어떤 방송에서도 얘기하지 않았던 특급 비밀을 공개했다.
코미디TV 명품 토크쇼 '현영의 하이힐' 첫 녹화에서 이파니는 "한 때 열렬히 사랑했던 연인과 커플 문신을 새겼다"면서 깜짝 고백했다.
특히 그 상대가 얼마 전 한 방송에서 사귀었다고 공개한 남자 연예인이라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이파니는 자신의 커플 문신을 직접 보여주며 “그 상대 남자의 손목에는 아직까지도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해 출연자들은 물론 촬영장의 제작진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토크쇼 안방마님이 된 현영의 활약과 김나영, 에이미, 이파니, 신봉선, 이지혜, 김정민 등 6명의 인기 여성 연예인이 쏟아내는 상상초월 이야기가 담긴 명품 토크 버라이어티 '현영의 하이힐'은 18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코미디TV 명품 토크쇼 '현영의 하이힐' 첫 녹화에서 이파니는 "한 때 열렬히 사랑했던 연인과 커플 문신을 새겼다"면서 깜짝 고백했다.
특히 그 상대가 얼마 전 한 방송에서 사귀었다고 공개한 남자 연예인이라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이파니는 자신의 커플 문신을 직접 보여주며 “그 상대 남자의 손목에는 아직까지도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해 출연자들은 물론 촬영장의 제작진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토크쇼 안방마님이 된 현영의 활약과 김나영, 에이미, 이파니, 신봉선, 이지혜, 김정민 등 6명의 인기 여성 연예인이 쏟아내는 상상초월 이야기가 담긴 명품 토크 버라이어티 '현영의 하이힐'은 18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