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는 16일 최근의 상황 변화로 미국 보잉사와의 모델링 & 시뮬레이션 한국 센터 공동 설립에 대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휴니드는 지난해 12월4일 인프라 구축과 관련 연구인력 확보 등을 위해 보잉과 공동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6억700만원이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