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7.17 14:04
수정2010.07.17 14:04
2PM 닉쿤이 30년 뒤 자신의 모습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닉쿤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얼굴에 콧수염을 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닉쿤은 "30년 뒤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해.
이를 본 팬들은 "30년 뒤에도 여전히 멋있을 것이다" "너무 귀엽다" "그래도 멋지다" "깜찍하다" "귀여운 할아버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