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닉쿤이 30년 뒤 자신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닉쿤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얼굴에 콧수염과 턱수염을 붙인 사진을 게재하며 "30년 뒤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팬들은 "30년 뒤에도 여전히 멋있을 것", "귀여운 할아버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