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인 '해피예스' 소속 회원 100명과 한국해비타트,현대제철 관계자들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포항에서 '희망의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배,장판 시공,대문 교체,페인트칠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독거노인 등 10가구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꾸몄다.

/현대제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