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남아공 소웨토 몰레츠사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100만개의 축구공,드림볼 프로젝트 로드 투어' 행사를 갖고,빈곤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축구공을 나눠줬다. 현대차는 남아공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나이지리아,가나,모로코,알제리,이집트 등 6개국을 잇달아 방문해 드림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