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손창록)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스마트폰 마케팅방안을 공모한다.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각종 SNS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제한하면 된다.공모 신청은 20일까지이며 마케팅정보시스템(www.bizfinder.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 2차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다.발표는 오는 23일 마케팅정보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최신 스마트폰, 16G 마이크로SD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