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9일 3억1000만 캐나다달러(약 3560억원) 규모의 캐나다 오일샌드 프로젝트와 관련한 협력각서(LOA)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