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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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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경기 활성화대책 곧 발표"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부동산 경기와 관련해 "국토해양부가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을 마련 중이고, 곧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2천400만 돌파..실업자 급감 2분기에 취업자 수가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천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실업자수는 7년여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학원 사교육비 부정행위 일제점검 공정거래위원회가 전국 대형 유명학원가를 대상으로 수강료 부풀리기 등 '사교육비' 관련 부당행위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시 부채 1년새 75% 급증 경기부양을 위해 지방채를 대거 발행하면서 서울시의 전체 채무규모가 1년새 75%나 증가했습니다. 시민 1인당 채무액은 31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맞벌이 남성 가사시간 여성의 1/5 맞벌이 부부 중 남성의 가사노동시간은 하루 42분으로, 여성의 3시간 27분에 비해 5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현대기아, 유럽시장서 도요타 앞서 현대·기아차가 올해 상반기 유럽시장 판매량에서 도요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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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발전소, 5조원짜리 '휴지조각' 되나…IMF가 경고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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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경제 데이터와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30분경 S&P500은 0.8% 내렸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1% 하락폭이 컸다. 아시아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던 금은 이 날 뉴욕 코멕스 시장에서 온스당 0.5% 상승한 3,625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1.9% 오른 95,831달러로 2개월만에 9만5천달러를 넘어섰다. 이더리움은 3.5% 오른 3,31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가 중국 세관당국이 H200 통관을 현재 불허한다는 보도에 2% 넘게 하락하며 181달러 전후로 거래되고 있다. 알파벳과 애플도 하락세를 보였다. 웰스파고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고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사상 최대 수익에도 비용 전망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떨어졌다. 금융주들이 호실적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통제등의 변수까지 가세해 약세를 보이면서 KBW 은행지수는 1.2% 내렸다.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이 통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변화시킬 수준은 아닌 것으로 해석되면서 국채 수익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3베이시스포인트(1bp=0.01%)하락한 4.15%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올해 하반기에나 처음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11월 소매 판매는 자동차 구매 반등과 견조한 연말 쇼핑에 힘입어 7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도매 물가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소폭 올랐으나 서비스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벨웨더 웰스의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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