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62억 LCD 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0.07.19 13:04 수정2010.07.19 13: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컴퍼니는 19일 중국 베이징 BOE 테크놀로지에 62억84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미래컴퍼니의 매출액 대비 11.94%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1년 6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정부, 코너스톤 투자 제도 재추진…"단타 과열 막을 것" 2 죽쑨다더니 잘나가네…1년새 320% 폭등한 회사 어디? 3 젠슨 황, 펄펄 끓는 양자컴株에 '얼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