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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으로 반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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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이 2분기 실적 호전과 함께 하반기 긍정적 실적이 예상되다는 증권사 전망에 따라 사흘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삼성물산 주가는 오전 11시 34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200원(4.11%)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삼성물산이 그룹사 공사와 해외수주 증가로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긍정적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삼성물산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4% 증가한 3조4155억원, 영업이익은 45.1% 늘어난 1130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삼성물산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돌면서 예상보다 빨리 턴어라운드를 시작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와 적정 주가 7만8300원을 제시했다. 교보증권도 시장의 기대치를 웃돈 삼성물산의 실적이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7만6000원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신규수주와 그룹공사 물량 증가에 힘입어 올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고 3분기에는 최고경영자(CEO) 효과에 따른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외국계 증권사인 메릴린치증권은 삼성물산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하반기에도 이익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와 삼성그룹 반도체 설비투자 등이 앞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KB투자증권도 삼성물산은 주택사업 비중이 높으나 원가정산 등 우발비용과 PF보증, 부외부채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며 관계사공사 기성인식과 유틸리티형 엔지니어링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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