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19일 삼성전자와 99억1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