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9일 효성 스판덱스PU와 258억6000만원 규모의 스판덱스 브라질 프로젝트 공장 신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