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258억 브라질 공장 신축계약 입력2010.07.19 14:14 수정2010.07.19 14: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흥기업은 19일 효성 스판덱스PU와 258억6000만원 규모의 스판덱스 브라질 프로젝트 공장 신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 3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