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코프라,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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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과 코프라가 19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전자인증은 전자상거래에 쓰이는 공인인증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업체로,일본 소프트뱅크(지분 8.08%),미국 베리사인(6.85%) 등이 주요 주주다. 작년 매출 119억원,순이익 23억원이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1200~1500원(액면가 500원),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특수 플라스틱 제조업체 코프라는 작년 매출 469억원,순이익 30억원을 올렸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5000~5600원(액면가 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한국전자인증은 전자상거래에 쓰이는 공인인증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업체로,일본 소프트뱅크(지분 8.08%),미국 베리사인(6.85%) 등이 주요 주주다. 작년 매출 119억원,순이익 23억원이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1200~1500원(액면가 500원),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특수 플라스틱 제조업체 코프라는 작년 매출 469억원,순이익 30억원을 올렸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5000~5600원(액면가 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