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멤버 전원이 성형…수술횟수까지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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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트로트 그룹 LPG 멤버 전원이 방송중 성형 수술 횟수를 솔직히 고백했다.
LPG는 MBC 예능 프로그램 '꽃다발' 녹화 중 숫자로 자신을 표현하는 '나를 알리자 S파일'이란 코너를 통해 멤버 전원의 성형수술 횟수를 전했다.
이들의 성형고백은 자칭 '성형계의 채 선생님'이라는 채리나에 의해 이뤄졌다. 채리나가 날카로운 눈썰미로 질문하자 LPG멤버들이 하나둘 성형에 대해 고백하기 시작한 것. 특히 전 멤버가 모두 성형을 했다는 점과 이들중 10회가 넘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밝혀지며 모든 출연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룹 멤버들은 "이는 시술이 아닌 수술과 재수술만을 합친 결과"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25일 오후 4시 10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