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7.20 11:07
수정2010.07.20 11:07
[한경닷컴] 욕실용품업체 로얄&컴퍼니(대표 박종욱)는 20일 프리미엄 콘솔형 세면기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본 사각형태 제품 외에 곡선을 가미한 사각형,타원형 세면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회사 관계자는 “1인 가구나 싱글족들의 증가로 인해 탁자나 선반에 가볍게 놓을 수 있는 콘솔형 세면기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