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20일 36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인 키스톤 인더스트리를 대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113만8000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3205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