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다카노부 혼다자동차 사장이 20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집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와 전기자동차를 3년 안에 미국과 일본 시장에 내놓겠다"는 그린카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도쿄AP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