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21일 삼성전자와 18억3100만원 규모의 번인 소팅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8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