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드, 대규모 업데이트로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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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NHN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은 21일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크로드’를 대규모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한게임은 새로운 아크로드 서버 레인오버를 추가해 4대의 서버로 개편했다.서버 개편을 기념해 다음 달 25일까지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률을 높여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레인오버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면 경험치를 추가로 주고 아이템 획득률을 높여주는 혜택을 준다.각 클래스별로 최고 레벨을 달성한 10명에게는 희귀 무기 아이템을 준다.
한게임은 또 드래곤시온 문엘프에 이어 휴먼 오크 등의 종족도 개편했다.이번에 개편되는 휴먼이나 오크 종족을 20레벨까지 성장시키면 스킬 초기화,체력 보강 물약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지원해준다.
파티 시스템도 개선했다.50레벨 이상의 고레벨 게이머들이 10레벨 이하의 저레벨 게이머들의 육성을 도우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버디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게임은 아크로드 휴먼 유저가 다시 게임을 즐기면 20만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를 9월15일까지 실시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한게임은 새로운 아크로드 서버 레인오버를 추가해 4대의 서버로 개편했다.서버 개편을 기념해 다음 달 25일까지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률을 높여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레인오버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면 경험치를 추가로 주고 아이템 획득률을 높여주는 혜택을 준다.각 클래스별로 최고 레벨을 달성한 10명에게는 희귀 무기 아이템을 준다.
한게임은 또 드래곤시온 문엘프에 이어 휴먼 오크 등의 종족도 개편했다.이번에 개편되는 휴먼이나 오크 종족을 20레벨까지 성장시키면 스킬 초기화,체력 보강 물약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지원해준다.
파티 시스템도 개선했다.50레벨 이상의 고레벨 게이머들이 10레벨 이하의 저레벨 게이머들의 육성을 도우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버디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게임은 아크로드 휴먼 유저가 다시 게임을 즐기면 20만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를 9월15일까지 실시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