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美 "BP문제 잘 해결해 봅시다" 입력2010.07.21 17:30 수정2010.07.22 1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왼쪽)가 20일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영국의 대표 기업인 BP의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책임 분담 문제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후속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워싱턴블룸버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 관계자 백악관 출입증 신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에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하기로 하자 하루 만에 7천400명 이상이 출입증 발급 신청을 했다.블룸버그 통신의 29일(... 2 "블랙호크, 여객기 뒤로 지나가라" 관제탑 지시 30초 후 공중 충돌 미국 워싱턴 DC 근처 공항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제사가 사고 30초 전부터 헬기 조종사에게 착륙 중인 여객기를 확인했는지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미 CNN 방송은 30일(현지... 3 [속보]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이상 수습"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29일(현지시간) 소형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발생한 추락 사고의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섰다고 미 NBC 방송이 보도했다.NBC 방송은 수색·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