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캐릭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한국만화가협회 등 7개 단체가 주관하는 SICAF는 25일까지 전시,영화제,국제디지털만화전,산업마켓 등을 다양하게 펼친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