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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7인치 단말기로 'T맵 내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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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빠르고 정확한 휴대폰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 맵'을 7인치 단말기로 이용하는 T맵 내비(T map Navi)서비스를 출시합니다. SK텔레콤이 'T맵 내비'의 소프트웨어를 내비게이션 단말기 제조사에 공급하고, 단말기 제조사가 해당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T맵 내비'단말기를 온/오프라인에서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SK텔레콤은 큰 화면으로 T맵 이용을 원하는 고객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것은 물론, 향후 텔레매틱스(Telematics)시장 본격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차량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90% 이상을 차지하는 7인치 크기의 단말기를 통해 'T맵 내비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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