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결혼 4년만에 득남…영화 흥행에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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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이 아빠가 됐다.
21일 한 매체는 박해일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해일의 아내이자 방송작가 서유선씨가 12일 득남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며 박해일은 결혼 4년만에 아빠가 됐다.
한편, 박해일은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에서 주인공 유해국 역으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영화 '이끼'는 개봉 일주일만에 전국 관객 150만명을 모아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