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이엔씨, 출연료 미지급금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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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드라마 ‘별을 따다줘’출연료를 체불했던 제작사 신영이엔씨는 최근 출연료를 모두 지급하고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를 31일부터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영이엔씨 측은 올 초 방영된 ‘별을 따다줘’의 무술연기자의 출연료 1300만원을 지난달 말까지 지불하지 못했지만 이달 초 갚았다.신영이엔씨가 제작하는 ‘글로리아’는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내조의 여왕’‘논스톱’의 김민식PD와 ‘별을 따다줘’‘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가문의 영광’‘내사랑 못난이’의 정지우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밝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신영이엔씨 측은 올 초 방영된 ‘별을 따다줘’의 무술연기자의 출연료 1300만원을 지난달 말까지 지불하지 못했지만 이달 초 갚았다.신영이엔씨가 제작하는 ‘글로리아’는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내조의 여왕’‘논스톱’의 김민식PD와 ‘별을 따다줘’‘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가문의 영광’‘내사랑 못난이’의 정지우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밝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