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스페셜포스2' 서비스 계약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19분 현재 CJ인터넷은 전날보다 550원(5.05%)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인터넷은 이날 드래곤플라이와 차세대 일인칭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2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2는 올해 하반기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공개시범서비스(OBT)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