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 "유증에 최대주주·대표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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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스앤자루는 22일 현재 진행중인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자루컴퍼니와 이남욱 대표가 1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증이 현금성 높은 유통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고 일본기업으로부터 투자의향서를 받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회사의 미래가치도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최대주주의 적정지분 유지 및 기업에 대한 추가투자의 의미에서 최대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유상증자 주관회사인 우리투자증권도 잔액인수방식을 통해 10억원 범위 이내에서 주식을 인수키로 했다"며 "20억원 플러스 알파의 증자 참여는 확보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큐스앤자루의 이번 일반공모는 이날과 23일 청약이 진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27일, 상장 예정일은 내달 6일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증이 현금성 높은 유통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고 일본기업으로부터 투자의향서를 받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회사의 미래가치도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최대주주의 적정지분 유지 및 기업에 대한 추가투자의 의미에서 최대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유상증자 주관회사인 우리투자증권도 잔액인수방식을 통해 10억원 범위 이내에서 주식을 인수키로 했다"며 "20억원 플러스 알파의 증자 참여는 확보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큐스앤자루의 이번 일반공모는 이날과 23일 청약이 진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27일, 상장 예정일은 내달 6일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